신대 파이디온 대학부 학생들의 낙도오지 선교(2월9-13일)가 태국 치앙라이
퉁프라오교회에서 "나는 믿음의 사람"의 주제로 열린 성경학교에 100명을
예상했는데, 140여명이 참석하여 예배당이 좁아져버렸습니다.
장년 성도들도 40여명이 오셨고, 단기선교팀 합쳐서 200명이 함께하는 성경학교 첫째날이였습니다.
역시 파이디온 학생들의 열정과 사랑의 헌신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첫날이었습니다.
태국 아이들이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